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7
등록일 2020-09-09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각성을 유지할 수밖에 없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자기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린다면 우선 기면증을 한 번 의심해 봐야 합니다. 

졸림을 느끼면서 자야겠다.... 가 아니라 잠깐 눈만 감았다 뜬 것 같은데 한참을 자 버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면 발작수면으로 보고 기면증의 한 증상으로 봐야 합니다. 

반면 체력이 약하거나 그에 비해서 활동량이 많고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과다수면인 경우에는 수면이 부족하다 혹은 졸리다 혹은 피곤하다는 느낌으로 졸림을 참지 못해서 잠이 들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살짝은 기면증에 더 가까워 보이긴 하는데요. 

기본적으로 기면증에 준해서 치료를 해야겠지만 가능하다면 
1. 야간 수면시간을 조금 더 늘려주는 방법 
2. 주간 활동량을 조금 줄여주는 방법 
3. 낮잠을 정기적으로 20~30분이라도 취해주는 방법 

등을 통해서 체력을 충전시키는 시간을 늘려주고 활동량을 줄여주는 방법을 한 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에 간단한 운동을 통해서 대사량을 늘려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만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가벼운 산책이나 조깅 정도가 좋겠습니다. 

우선 이런 생활습관의 변화를 먼저 꾀해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증상이 나타난다면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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