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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15년 동안 드신 수면제를 갑자기 확 끊는다는 건 상당히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더더욱 수면제와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면서 수면제를 조금씩 조금씩 줄여가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그 기간 동안 수면제는 1/2알씩 혹은 1/4알씩 줄여간다는 기분으로 아주 소량씩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줄일 때마다 조금씩의 금단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한약이 받쳐주고 백업해 주기 때문에 버틸 수는 있겠다 싶을 정도의 컨디션을 유지해 나가면서 서서히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잠에 대한 지나친 욕심이나 관심 집착을 조금씩 버리는 연습도 필요한데요.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조금 못 자도 괜찮다는 인식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더 자고 싶다는 욕구가 커질수록 약을 줄이는 게 힘들 뿐 아니라, 못 자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도 더 커지기 때문입니다.
한의학적 치료 방법으로 한약 / 차 / 환 / 침 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서 치료해 나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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