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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자미원 |
|---|---|
| 조회수 | 2955 |
| 등록일 | 2012-01-17 |
| 제목 | [현대건강신문] 소희 겪는 불면증 우리 엄마도 겪어 |
| 내용 |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최근 스타들의 일상생활을 그린 프로그램에서 유명 걸그룹 원더걸스의 막내 소희가 ‘불면증’을 고백해 화제가 되었다. 이 밖에 예능프로그램에서 큰 형님으로 불리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이경규 또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의외로 많은 연예인들이 정신 질환을 앓고 있음을 증명했다. 실제로 남몰래 이런 심리적인 질환을 앓던 몇몇 연예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결정까지 내려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는 경우도 많다.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의 공통 증상은 불면증 (중략) 숙면이 불안한 마음 누그러뜨려 (중략) 중년 여성에게도 많이 나타나 (중략) 자미원한의원 허정원 원장은 “우울증 사실을 숨기며 혼자 앓는 것보다는 남에게 알리어 도움을 청하거나 시간이 날 때마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생활을 만드는 것이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 기사 원문을 보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486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