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 불면증은 내 몸의 균형이 깨졌을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불균형의 원인은 스트레스, 노화, 완벽주의로 인한 강박증, 갱년기, 신체적 질병 등 다양하고 환자 개인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 증상도 다양합니다. 다양한 변수가 많은 불면증이기에 수면제나 호르몬제와 같은 일시적인 효과를 보기보다는 한의학적인 방법을 통해 전신의 균형을 찾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자연스럽게 치료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의학적으로 불면증 치료의 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춰 주는 것입니다. 그 방법으로는 사법(瀉法)과 보법(補法) 두 가지가 있는데 사법은 깎아 내리고 쳐내는 방법이고, 보법은 보호해주고 채워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불면증은 증상이 강렬하고 급박하면서도 오랫동안 기력이 쇠한 듯 한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사법과 보법, 두 가지 모두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당장 잠을 자지 못하는 괴로움을 ‘치료’하는 사법과 늘 부족한 잠 때문에 쇠약해진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신체 리듬을 되찾는 보법의 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 질환만을 치료하는 것이 하니라 몸의 근본적인 힘을 길러 질환을 이겨내는 치유적 개념과 정신을 살려 불면증을 치료함에 있어서 허증과 실증에 따라 보법과 사법을 적절하게 응용, 보완하여 만들어진 처방이기에 일정 기간 복용하면 불면증은 물론 신체의 건강 균형이 맞춰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불면증의 원인과 유형, 비수팔강(肥瘦八綱, 살이 찌고 마른 정도와 (음·양·표·리·한·열·허·실)이라는 진단 기준과 환자 개인의 건강상태를 고려하여 개별 처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자 개인별 치료 성과가 좋습니다.
    불면증에 근본적으로 접근하여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 이후에 다시 불면증이 나타날 확률이 적고, 혹여 스트레스로 잠들지 못하는 날이 생겨도 스스로 정상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힘이 많이 길러져 있기 때문에 가벼운 치료나 휴식으로 정상적인 수면패턴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불면증 치료한약의 효능

- 오랜 불면증으로 인해 약해진 심장의 힘을 키워 정신을 안정시켜주는 양심(養心) 효과
- 잠을 자지 못했을 때 생기는 불안과 초조, 가슴 두근거림, 두통, 잦은 소변, 소화 불량 등의 증상
(한의학에서는 이를‘번(煩)’이라고 한다)을 치료하는 제번(除煩) 효과
- 불면증 치료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일시적인 불면증을 극복할 수 있는 회복 능력 향상
- 내성과 중독증상 전무(全無)
- 자연스러운 숙면 그리고 신체리듬과 전신 건강 회복

한약을 통한 불면증 치료는 불면증을 일으키는 장부(臟腑)의 허실(虛實), 한열(寒熱)의 불균형을 정상적인 상태로 맞춰줘서 치료하기 때문에 가장 자연스럽게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환자 개인의 현재 상태와 체질에 맞게 맞춤식 처방이 이루어지므로 부작용이 적으며,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서 숙면을 취하도록 도와드리는 것이므로 치료가 끝난 뒤에 수면뿐만 아니라 본인의 건강상태도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것도 한약치료가 가지는 장점입니다.

꾸준히 일정기간 치료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몇 십 년 혹은 몇 년을 혹사시켜서 지칠 대로 지쳐 있는 몸을 보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침밥을 먹고 나면 저녁에 배가 고픈 것처럼 부족해진 부분은 계속 부족해지려고 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채워주고 고쳐주지 않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고 맙니다. 불면증은 그 치료가 몇 달 혹은 1년 이상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부족해진 부분이 어느 정도 채워지기까지 2~3개월 정도가 걸려 그제서야 증상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한 치료중 숙면을 취하는 상태가 며칠간 지속된다고 하더라도 치료를 중단하지 말아야 증상의 재발이나 요요현상과 같은 리바운딩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불면증은 무너진 커다란 벽이며 불면증 치료는 벽돌을 차곡차곡 쌓아 올려서 그 무너진 벽을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유와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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