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명상 및 호흡법
취침 전에 긴장을 이완시키는 방법 중에서 가장 손쉽게 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명상과 호흡법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명상법과 호흡법이 있지만 지나치게 복잡한 방법들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쉬운 방법부터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명상법과 호흡법 모두 한 번에 너무 오래 지속하면 오히려 몸이 더 긴장하게 되므로 몸이 이완되면서 졸린 느낌을 느끼면 그만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상
우선 명상이라고 하면 요가나 도인들의 수행법처럼 거창한 방법들을 떠올리기 쉽습니다만 그런 방법들은 명상 중에 여러 가지 다른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떠오르기 때문에 쉽지 않은 방법입니다. 몸의 긴장을 풀고 머리에 들어있는 잡다한 생각을 비운다는 의미로 뭔가 다른 생각을 떠올리는 것이 가장 간단한 명상법 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때 떠올리는 생각은 반드시 좋은 생각이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등산, 낚시, 테니스, 골프 등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라든지, 이전에 가 봤었던 멋진 풍경의 시골마을, 가족들과 같이 갔었던 여행지와 그 때의 즐거웠던 일 등등 머릿속에 떠올렸을 때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이 들 수 있는 한 두 컷의 이미지를 계속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만으로도 명상할 때와 똑같이 뇌의 알파파가 증대하는 효과가 나타나며 몸은 자연스럽게 이완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호흡법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복식호흡법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복식호흡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호흡 중에 흉식호흡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간의 요령이 필요합니다. 우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배위에 올려놓습니다. 숨을 들이쉴 때는 코로 들이쉬면서 배위에 얹은 손이 올라오게끔 하고 숨을 내쉴 때는 입으로 천천히 내쉬면서 배에 얹은 손이 내려가게 하는 것입니다. 들이쉬는 숨보다 내쉬는 숨의 시간이 2배 정도 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해지면 손을 얹지 않더라도 자연스러운 복식호흡이 될 것입니다.
복식호흡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다른 생각들은 없어지고 호흡에만 집중하게 됨으로써 몸의 긴장과 스트레스가 풀어지는 효과가 나는데 복식호흡에 익숙해진 분들은 앞에서 말씀드린 명상법을 같이 병행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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