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64
등록일 2019-11-12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일전에 짧게 치료받으셨던 기억이 저도 납니다. 
여러 여건상 오래 치료를 받기 힘들어서 치료를 마무리 하지 못하셨던 것 같은데 그동안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내심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연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 당시보다 입면은 괜찮다고 하시니까 그래도 큰 걱정 하나는 덜었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새벽에 일찍 깨서 다시 잠들기 힘들고 그렇게 뒤척이다 부족한 수면시간으로 하루를 버티기가 많이 힘들긴 하시겠지만 입면이 된다는 건 잠에 대한 불안감이나 두려움 집착은 많이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수면의 질이나 양이 부족한 부분이 계속 낮에 활동하는데 불편함을 주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조금 개선시켜 나가는 쪽으로 치료방향을 잡아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심리적으로도 너무 오랫동안 불면증에 시달려 오면서 스스로 위축되고 자신감이 줄어든 것도 문제가 되는데요. 새벽시간에 눈감고 누워있는 시간을 '잠을 못 자는 시간' 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눈감고 쉬는 시간' 이라고 생각하면 한결 마음에 여유가 생기실 겁니다. 

잠을 못 자면서 눈에서 느끼는 피로감이나 충혈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는 것은 한의학적으로는 간열의 증상으로 보기는 합니다. 
그래서 간열을 풀어주는 쪽의 치료를 통해서 불면증을 개선시켜 나가기도 하는데요. 

여러 상황이 괜찮으시다면 한 번 내원하셔서 그간의 상황이나 현재 상태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 나누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조금 꾸준히 치료를 받아보신다면 말씀하신 깊은 수면으로 나아갈 수 있으실 겁니다. 

한 번 시간내셔서 내원하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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