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50
등록일 2020-07-22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계시네요. 

해마다 이런 증상들이 몇 개월 지속되다가 또 괜찮아지고를 반복하고 있다면 

1. 계절적인 기후의 영향 
2. 체력의 저하상태 
3. 환절기 컨디션 저하 
4. 오래된 심리적 울화상태 (화병) 

등이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더워지는 시기 혹은 반대로 추워지는 시기에 이런 변화가 나타난다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는 힘이 약해지면서 2번 체력의 급격한 저하상태가 만들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간혹 어르신분들 중에서 철마다 보약을 드시면서 한 해를 잘 넘기는 분들이 계신 것처럼 이런 부분에 대한 보충을 해 주시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우선은 지금의 우울증과 불면증의 상태를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이기때문에 양약의 도움을 받는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원인을 찾아서 바로 잡아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구요. 

해마다 그런 시기가 찾아오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보약이나 한약을 드셔서 체력을 보충해 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4번 화병이 원인이라면 약간의 스트레스나 신경 쓸 일에도 이내 증상이 확 심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라면 오랜 시간동안 누적된 울화를 풀어주는 치료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아마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전조증상이 있으셨을텐데요. 

몸이 피곤하다거나 식욕이 떨어진다거나 갑자기 몸이 다운되는 느낌이 든다거나 하는 식으로 살짝 체력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이후 갑작스럽게 불면증과 우울증이 시작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가능하다면 그런 전조증상이 나타날 때 쯤에 예방차원에서 치료를 빨리 받아보시게 되면 해마다 겪는 고통에서 쉽게 벗어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능하시다면 한 번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면서 양약을 줄이고 근본적인 원인을 바로 잡아주는 치료를 시작하시는 것도 좋겠네요. 

치료를 시작할 경우 적어도 3개월 정도는 생각하셔야 할 것 같구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해마다 예방차원에서 조리해 주시는 것도 함께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구요. 

치료비용의 경우 한약으로 주로 치료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45일에 5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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