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54
등록일 2020-09-01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우선 스트레스로 인해서 식도염과 불면증이 함께 왔다면 위장의 문제도 문제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일종의 화병도 한 번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비슷한듯 조금 차이가 나는 부분이, 스트레스로 인해서 위장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1. 소화가 안 되면더 더부룩 하다 
2. 명치 부위가 막혀 있는 것 같다. 
3. 속쓰림이나 통증이 있다. 

이런 쪽으로 얘기를 많이 하시구요. 

화병이나 울화병으로 발전된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으로 
1. 식도부위가 화끈거린다. 
2. 식도부위가 타는 느낌이 든다. 
3. 식도나 가슴쪽에 통증이 있다. 
4. 가슴이 답답하다 
5. 목 주변에 뭔가 걸려 있는 것 같다. 
6. 마른 기침이나 잔기침이 자꾸 난다. 

이런 증상들을 호소하게 되는데요. 

위장의 치료 위주로 치료를 계속 받았음에도 증상의 호전 악화가 반복되고 있다는 걸 봤을 때는 위장도 위장이지만 오래된 스트레스나 그 스트레스를 계속 참음으로써 생긴 일종의 화병도 함께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는 위장 즉 명치 부위보다는 가슴 식도 쪽의 번(煩)이나 열을 식혀주는 쪽으로 가는 치료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본다면 지금 드시는 한약 (심장과 비장)과 저희 한약을 함께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어느 정도 소화력이 괜찮아졌다면 포커스를 가슴 쪽으로 맞춰서 저희 한약만 드시면서 식도염 + 불면증에 포커스를 맞춰서 치료해 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불면증을 치료함에 있어서 너무 조급한 마음은 불안감을 더 증폭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가 조금 오래 걸리는구나 하는 생각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치료를 해 나가면 오히려 더 빨리 치료가 되기도 하니까요. 여유를 조금 가지고 치료를 받아보시면 더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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