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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간 약복용을 했던 인천에서 사는 윤미영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제가 꼭 완쾌되어서 후기를 남기겠다고 약속했는데
사실은 완전히 나은상태가 아니여서....
심리적인 문제도 있는것 같아요 아기들은 원래 밤중에 자다 깨다 하니까.
그런걸 신경쓰다 보면 편히 잠을 이루지 못하겠네요
한번 깨면 잠이 오지 않고
새벽에 화장실 가는 것도 좀 많아 진것 같아요
한 이주정도 잠을 잘 자다가 하루이틀 잠을 못자고
또 이주정도 잠을 자다가 하루 자고 또 못자고...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원래 이러면서 나아가는 과정인지..
궁금해요
잘 자는 날에도 숙면차는 매일 먹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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