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498
등록일 2019-04-08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여성호르몬제제를 복용하다가 중단했을 때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로 인해서 흔히 말하는 갱년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몸에서 직접 만들어 낸 여성호르몬이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여성호르몬이라 하더라도 작용하는 것은 여성호르몬 본연의 일을 했을테니 갑작스럽게 그게 끊겨버리게 되면 마치 여성호르몬 분비가 끊어진 폐경과 비슷한 상태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겠죠. 

문제는 여성호르몬을 스스로 생성해 내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주입하는 방식으로 몸에 들어오게 되면 몸의 다른 부분들은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담이 유방암과 같은 부작용으로 나타나게 되는거구요. 

반강제적으로 여성호르몬 수치를 올리게 되었을 때 그 수치를 감당하기 힘들어지는 것이 그런 부작용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여성호르몬제제를 끊었을 때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은 일종의 적응기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어찌됐든 우리 몸에서는 갑자기 느끼는 변화이기 때문에 적응을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기 때문에 그 시간만 조금 버티게 되면 다시 여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진 상태에 적응하게 마련이니까 말이죠. 

만약 이런 적응기간에 대한 부담이 크시다면 

1. 복용량을 서서히 줄이는 방법 

2. 여성호르몬제제를 대체할 수 있는 음식을 자주 섭취해 주는 방법 

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상이 급격하게 나타나서 버티기가 힘들다면 1번의 방법을 권해드리고 그게 아니라면 2번의 방법으로 천천히 몸이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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