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252
등록일 2019-06-19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불면증을 얘기할 때 처음에 잠드는 게 힘든 입면장애형 불면증도 있지만 수면 중 몇 번을 자다가 깨면서 이어서 잠을 자지 못하는 수면유지장애형 불면증도 불면증으로 봅니다.


자다가 깨서 바로 잠이 들고 1~2회 정도 잠을 깨는 정도라고 하면 굳이 치료를 필요로 하는 불면증은 아니라고 볼 수 있는데요.


생리적으로 수면 중 소변이나 추위 더위 때문에 잠시 깼다가 이내 잠드는 것까지는 정상으로 볼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수면시간이 자꾸 줄어들어서 낮시간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면 치료가 필요한 불면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급성적으로 그렇게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이내 정상수면상태로 돌아가는 급성 불면증도 있지만 만성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불면증이라면 꼭 한 번은 왜 그런지를 파악해서 그걸 바로 잡아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수면 중 체온의 변화에 예민해진다거나 호흡기가 약해서 수면 중 호흡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변화로 보고 그에 맞는 치료를 통해 정상 수면으로 돌리는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만성적으로 습관처럼 굳어지고 그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다른 부차적인 증상들이 늘어나기 전에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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