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060
등록일 2019-09-30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스트레스로 불면증이 시작된 이후 잠에 대해서 예민해지거나 수면습관과 리듬이 바뀌어 버린 뒤 다시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엔 스트레스 상황이 해결이 되면서 수면도 함께 정상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요. 

간혹 며칠 잠을 못 잔 것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거나 잠을 꼭 더 자야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게 되면 그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서 잠이 안 오거나 수면리듬의 변화가 고착화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생활습관은 나쁜 게 없어 보이는데요. 

하나가 좀 걸리는 게 있습니다. 

새벽 4시에 잠에서 깬 이후에 시계를 자꾸 보고 내가 그 시간에 깼다는 걸 자꾸 인지하다 보면 자칫 그 시간에 잠에서 깨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각인이 되어버립니다.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고 기상을 하게 되면 시계를 보지 않아도 7시면 눈이 떠지는 것처럼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시계를 보고 잠을 얼마나 잤는지 혹은 잠을 더 잘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보면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각인이 되어서 알람이 없어도 시계를 보지 않아도 기가 막히게 그 시간에 깨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새벽에 일어났을 때 시계를 안 보는 습관을 가져가야 합니다. 

시계를 보지 말고 아침 최종 기상시까지는 눈감고 누워서 버티기를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알람이 울림과 동시에 시계를 보고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봅시다. 

새벽에 깨서 잠이 안 온다고 자꾸 시계를 보고 몇 시지? 하고 확인하다 보면 그 시간에 일어나는 게 몸에서 기억을 해버리게 될 수 있습니다. 

우선 그런 습관을 먼저 들여보시구요.  

한의학적으로는 새벽 4시에 깨는 이유가 몇 가지 있긴 합니다. 기본적으로 체온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데요. 

원래 몸에 열이 많았던 사람들은 새벽 4시경에 체온이 올라가면서 잠에서 깨고 이후 계속 체온이 상승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경우와 
몸이 차가운 사람들은 새벽 4시경에 오히려 외부 기온과 내 체온이 살짝 떨어지는 상태가 되면서 잠을 깨고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경우로 크게 양분되어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주로 한약을 통한 치료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 외 차나, 환 등을 보조적인 방법으로 활용하기도 합니다만 주된 치료는 한약 위주로 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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