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011
등록일 2019-10-04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수면제를 줄였을 때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은 어느 정도는 버텨내야 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보통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정도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이 있습니다. 

수면제를 줄였을 때 혹은 끊었을 때 금단증상으로 잠이 안 오는 상황이 만들어지는데요. 
보통 금단증상 중 불면증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그리고 몸 전체의 이상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긴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불편함을 감내할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이 되어야 수면제를 줄이는 시도를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개념적으로는 아직 수면제를 줄이는 건 조금 빠를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수면제를 먹었을 때의 불편함 때문에 수면제를 줄여나가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면제를 줄여야 한다면 1/4 정도의 양을 줄이는 느낌으로 아주 소량을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1/4 정도를 줄이는 것도 붇담스럽다면 1/8 정도의 양을 줄이는 과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한약만 복용 후 나타나는 증상은 수면제를 먹지 않음으로써 생기는 일종의 금단증상일 가능성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구요. 

수면제를 이전 양과 동일하게 먹었을 때 어지러움 증상은 아무래도 수면제를 1/4  혹은 1/8 정도로 줄이는 방법으로 개선시켜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드셔보면 아시겠지만 한약 자체가 워낙 순하고 부드러워서 몸을 크게 뒤흔드는 작용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수면제를 먹고 안 먹고 줄여서 먹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발란스의 무너짐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일 통화 가능하시면 전화로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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