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53
등록일 2020-01-06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못 보신 것 같네요 
달아드렸던 내용 일부 수정해서 다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데파스가 아주 약한 신경안정제이긴 하지만 그 또한 안정제이기 때문에 약에 대한 의존성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 한 달 정도의 복용기간이긴 했지만 몸과 마음이 약에 의존했던 바가 컸던 것 같습니다. 

몸에서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도 증상이지만 금단증상도 불면증을 시작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불면증은 그렇게 시작되었지만 다시 데파스를 복용하다가 끊은 뒤에도 비슷한 금단증상이 생기면서 불면증을 계속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경우 양약을 한 번에 끊어내기 보다는 조금씩 줄여가는 방법으로 치료를 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잠에 대한 욕심이나 집착보다는 조금만 자도 된다는 생각 그리고 꿈을 꾸는 잠도 잠이다 혹은 꿈을 꿨으니까 잠을 잔 거다 라고 생각하면서 생각의 전환을 가져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수면을 방해하는 요인들이나 오장육부의 불균형을 한약으로 바로 잡아 나가서 건강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치료기간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라면 3개월 전후를 예상하구요. 
치료비용의 경우 하루 11,000 원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약에 대한 의존성이 더 커지게 되면 약을 끊어내기가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 잠에 대한 생각을 조금 줄여가면서 약을 줄여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틸녹스의 경우에는 힘들 때 한 번씩 드신다는 기분으로 매일 먹기 보다는 어쩌다 한 번씩 드시는 것이 좋구요. 
드실 때도 최대한 적은양을 드시도록 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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