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00
등록일 2020-02-17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간혹 환자분들 중에서 
1. 스테로이드 계열의 주사 
2. 기력을 올려준다는 약 
3. 홍삼을 장기복용한 경우
4. 과량의 비타민이나 항산화제 등의 복용이나 주사 
5. 항생제의 과다 복용 

등으로 인해서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혹은 기운이 급상승하거나 몸이 극도로 약해지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너무 흥분되면 잠을 못 자고 
너무 더워지면 잠을 이루기 힘든 것처럼 이런 약들이나 주사가 몸의 상태를 살짝 흥분 긴장상태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을 경우에 일반적인 경우엔 자연스럽게 다시 원래 자리를 찾아가기 마련인데, 체질에 따라 혹은 성격에 따라서 예민함이 더 심해지면서 원래 자리를 찾아가지 못하는 분들이 종종 있다는 것입니다. 

벌써 7년 정도가 되었다면 그런 불균형이 나도 모르게 자리를 잡고 있는 상태라고 봐도 무난할 정도의 시간인데요. 

어떻게 해서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릴 수 있도록 몸을 바꾸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일시적으로 잠을 잘 수 있게 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긴장과 흥분된 몸을 안정시켜주고 균형을 다시 찾아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불면증을 치료하는 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 중에서 

1. 낮잠을 주무시는 건 좋은 습관입니다. 몸이 너무 피곤해지지 않도록 중간에 브레이크를 잡아주고 피로를 그 때 그 때 풀어준다는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습관입니다. 
2. 밤에 잠이 안 올 때 눈감고 그냥 쉰다는 기분으로 누워 있는 것도 좋습니다. 억지로 자려고 애를 쓰고 졸음을 유발하기 위해서 몸을 혹사시키다 보면 과긴장 상태가 만들어져서 혹은 너무 피곤한 상태가 되어서 잠이 더 안 올 수도 있습니다. 
3. 너무 과로한 육체 피로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4. 여러 치료를 받아보셨지만 몸 전체를 보고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치료도 한 번 받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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