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24
등록일 2020-02-17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기면증 확진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24시간 수면다원검사를 받아야 하는데요. 
기면증 확진 판정을 받아야 모다피닐이나 프로비질과 같은 기면증의 특징 증상인 심한 졸림과 발작적인 졸림을 잡아주는 약을 처방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약들은 마치 각성제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루 하루 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 상황에서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성제처럼 졸리지는 않게 하는 약인데요. 이런 약들도 치료과정에 있어서 생활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필요하기도 합니다. 

정도가 아주 심해서 하루 생활이 힘들 정도라고 한다면 이런 약을 활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만 이 약들을 처방 받으려면 기면증 확진 판정을 받아야 하고 그러려면 검사를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저희 한의원에서는 이런 검사가 불가능하구요 양방 병원이나 수면 클리닉 같은 곳에서만 가능한 검사입니다. 

각성을 도와주는 한약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한약만으로 치료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일정 부분 양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에 말씀드렸습니다. 

한의학적으로 근본치료를 할 때 가장 먼저 신경 쓰는 것이 호흡기 입니다. 한의학에서는 호흡기가 강할수록 각성과 머리 회전이 더 좋아진다고 보는데요. 

그래서 호흡기를 튼튼하게 해 주는 것을 우선으로 그리고 그 호흡기의 영양공급이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을 두번째 목표로 보고 치료하게 됩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이라면 더더욱 여기에 포커스를 많이 맞춰야 하구요. 마른 분이라면 영양공급과 기운을 끌어올려주는 쪽에 조금 더 포커스를 맞춰서 치료해 나가게 됩니다. 

결국 선천적으로 타고난 약한 장부를 튼튼하게 해 준다는 개념이기 때문에 체질을 바꿔준다는 개념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기면증이라는 병 자체가 희귀 난치 질환이기도 하고 이렇게 체질을 바꿔줘야 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치료기간도 상당히 오래 걸린다고 보셔야 합니다. 

6개월 이상 혹은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셔도 무난한데요. 
더불어서 생활 습관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함께 키워줘서 재발하지 않도록 잡아나가는 것도 병행해야 합니다. 

조금은 힘든 치료과정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끈기를 가지고 치료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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