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344
등록일 2020-12-12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아마도 이석증으로 인해서 심리적 긴장이나 예민함이 커지고 그로 인해서 불면증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실제 이석증을 앓는 분들 중에서 불면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을 자면서도 어지럼증이 다시 심해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과 불안 때문에 잠을 설치게 되면서 불면증이 악화되는 경향성을 보이는데요. 

거기에 뇌동맥 수술까지 하셨으니 아마도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고 걱정과 불안이 더 커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런 경우 불면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이 나쁜 선택지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급한 불을 끈다는 개념으로 심신의 안정을 위해서 수면제를 복용해서라도 잠을 청하게끔 해주고 그로 인해서 뇌와 심장 혈관 등이 쉬면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계속 반복되게 되면 수면제에 대한 의존성이 커지기 때문에 장기적인 복용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긴 합니다. 

그래서 수면제를 줄이고 끊어내기 위해서는 우선 심리적 육체적 불안감을 줄여주면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처방으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지럼증의 여부도 함께 체크하되 머리 쪽으로 기운이 자꾸 몰리는 걸 밑으로 내려준다는 개념의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힘든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치료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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