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31
등록일 2021-07-19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정신과약을 몇 개월 정도 드신 상태에서 갑자기 끊게 되면 금단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가슴 두근거림 불안감 그리고 불면증 등으로 금단증상이 나타나는데요. 

그런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금단증상을 맞이하게 되면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 불면증이 시작된 게 / 스트레스나 걱정 / 우울감 등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한다면 
최근에 느낀 불안감은 금단증상을 겪으면서 느꼈던 불안감이나 공포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뿌리가 되는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걱정을 먼저 잡아주면서 
금단증상에 대한 불안감이나 공포 그리고 트라우마를 조금씩 줄여주는 쪽으로 치료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서 양약을 조금씩 줄여가는 방법으로 치료해 나가야 하는데요.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에서도 정신력으로 버텨오다가 그 시기가 끝남과 동시에 긴장이 풀리면서 몸과 마음이 바닥을 치고 있는 듯해 보이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체력적으로 보완을 해 주면서 수면도 함께 잡아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치료가 가능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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