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098
등록일 2021-10-06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쭉 보면서 두 지 공통점이 보이더라구요. 

1.  직원숙소가 아닌 공간에서 잘 때는 잠을 그래도 잘 잤었다는 점
2. 다음날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연휴기간에는 잠을 잘 잤었다는 점입니다. 

이걸로 미루어 추측해 본다면 
1. 출근에 대한 압박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 / 푹 자고 개운한 몸과 마음으로 출근해야 덜 피곤할텐데 하는 압박감) 
2. 직원숙소가 주는 압박감 (회사 안에서 잠을 잔다는 느낌? 근무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느낌 혹은 내가 편안함을 느끼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어색한 느낌) 

이 두 가지가 심리적으로 수면을 방해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조금 더 편안한 공간에서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되고, 남편과 함께 조금 더 안정적인 기분을 갖게 된다면 좋아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딱히 없다 하더라도 누구나 아침 출근에 대한 부담감은 조금씩 가지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면서 그냥 툭 털어버리면 좋겠구요. 

직원 숙소에서 주무실 때 여기가 신혼집이다 생각하면서 어떻게 방을 꾸밀까 거실은 어떻게 꾸밀까 생각하면서 그런 거실과 방안에 내가 누워 있다고 상상하면서 살짝 자기 최면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혹여나 이런 패턴이 너무 길어지면서 낮에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커진다면 살짝만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첨부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문자

 

위의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