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183
등록일 2021-10-15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오랫동안 받게 되면 단순한 정신적 스트레스의 상황을 벗어나서 몸을 변화시키게 됩니다. 
몸을 변화시킨다는 개념을 쉽게 얘기하면 
소화기가 안 좋아진다거나 
근육통이 생긴다거나 

혈압이 높아진다거나 

몸이 뜨거워지거나 차가워진다거나 

대변상태나 소변상태가 바뀐다거나 

등과 같은 몸에서 나타나는 크고 작은 변화들을 얘기하는데요. 

이렇게 몸이 변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도 몸이 가지고 있는 변화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되면서 계속 긴장상태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거기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스트레스가 겹쳐지니까 제대로 몸을 쉬거나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체력을 키우는 게 힘들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수면제를 먹어서 잠시 급한 불을 끄는 것도 필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몸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생긴 변화를 바로 잡아주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느끼셨겠지만 수면제의 용량이 자꾸 늘어나고, 수면제 용량이 늘어나는 것 대비 몸이 확 좋아지는 느낌도 자꾸 줄어들게 됩니다.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고 언발에 오줌 누기 식으로 급한 불을 끄는 데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수면제만 의존하면서 너무 오랫동안 시간이 지나가 버리면 내 몸의 변화가 고착화 되어서 다시 돌리기가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가능하다면 수면제는 최소량으로 드시면서 한의학적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스트레스 상황은 최대한 피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첨부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글쓰기 목록

   
 
문자

 

위의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