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225
등록일 2022-01-17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말씀하신 신체 증상 중에서 가슴 ~ 목 쪽으로 찌릿한 느낌은 과도하게 몸이 긴장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긴장상태가 오래되게 되면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들 중에서 긴장할 때 힘이 들어가는 근육들이 피로를 느끼고 그 피로와 근육긴장이 통증이나 각종 증상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목 주변 근육과 가슴 쪽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경우라고 한다면 나도 모르게 상체나 목 어깨 쪽으로 힘을 바짝 주고 있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긴장을 풀어내는 방법 중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 볼만 한 게 호흡법인데요. 

어렵고 복잡한 호흡법을 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심호흡한다는 기분으로 편안하게 호흡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긴장감이 심할 때 내가 몇 초간 숨을 들이쉬고 내뱉는지 시간을 한 번 세어보세요. 
아마 3초 전후 정도 밖에는 못 하시고 계실텐데요. 
숫자를 세면서 호흡을 들이마시고 숫자를 세면서 호흡을 내쉬면서 최대한 내가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는 연습을 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처음에는 5초 ~ 6초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잘 하시는 건데요. 몸과 마음이 조금 더 이완이 되기 시작하면 8~9초까지도 가능해질 겁니다. 
(★초 동안 들이마시고 ★초 동안 내뱉는 방법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 이렇게 호흡을 할 때는 다른 생각을 하기보다는 호흡하는 시간 즉 숫자에만 집중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렇게 숫자와 호흡에만 집중하다 보면 다른 생각들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더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적절할 치료를 병행하면 더 좋겠지만 우선은 이렇게 호흡을 통해서 심신의 안정을 찾아가 보도록 하구요. 
꼭 밤에만 이런 호흡을 한다기 보다는 낮에도 불안감이 들거나 나도 모르게 긴장되는 느낌이 들면 수시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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