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149
등록일 2022-03-23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이 스트레스로 인한 식도염 증상과 아주 흡사해 보입니다. 
거기에 상열하한의 상황까지 겹쳐 있는 것 같은데요. 

스트레스 때문에 상체 얼굴 식도 가슴 쪽으로는 열이 가득 차 있다면 
기력이 쇠해지고 열이 위로 쏠린만큼 추위도 느끼고 아랫쪽을 더 차갑게 느껴지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체질에 따라 접근 방법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어머님의 경우에는 위쪽의 열을 너무 강하게 끄려고 하다보면 기력이 너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위쪽의 열은 가볍게 날리는 정도로 반면 아래쪽은 따뜻하게 하는 걸 조금 더 많이 그리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쪽으로도 포커스를 맞춰서 치료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암환자의 경우 수술이나 항암 치료 초기에는 한약 복용을 삼가도록 하는데요. 
일정 기간 지나면서 상태가 안정되게 되면 한약 복용도 가능합니다. 
다만 약재의 용량이나 강도는 아주 약하고 연하게 나가는 쪽으로 천천히 치료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한 번 진료만이라도 받아보시고 그 결과에 맞춰서 치료를 시작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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