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36
등록일 2022-11-19
제목 답변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자미원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몇 가지 관점에서 살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이전에 공황장애와 불면증을 앓은 이후에 그 상황에 대한 일종의 트라우마 같은 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속담처럼 이전에 못 잤던 기억이 지금의 상황과 오버랩 되면서 스스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상황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살짝 잠이 안 오는 현재의 상황을 이전과 동일하게 생각하면서 심한 불면증처럼 인식하고 걱정과 불안감을 키우고 있는거죠. 

스스로 살짝 잠이 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처럼 잠을 못 자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과 긴장으로 다시 잠에서 깨게 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는 처음 공황장애 증상이 왔을 때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극도로 약해진 상태에서 공황장애와 불면증이 함께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그 이후 수면은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두근거림의 증상은 사라졌지만 극도의 피로감은 아직 완전히 풀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 피로감 때문에 수면이 흔들리는 상황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 공황장애와 불면증을 만들었던 원인이 아직 풀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약하긴 하지만 증상이 다시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심리적으로 그리고 육체적으로 이런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스스로 지금의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고 
육체적으로는 너무 무리하지 말자 라는 기분으로 충분한 휴식을 가져주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이런 경우 심리적 안정을 도와주면서도 체력을 키워주는 쪽으로 포커스를 치료하게 되면 좋은 변화 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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