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안녕하세요? 80대 친정엄마가 작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바로 목격하시고 그후로 정신적으로 힘들어하세요 50대 당뇨를 시작으로 갑상선저하증,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계세요.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유도제와 우울증약도 드시고 있어요. 현재는 머리가 어지럽거나 두통은 없으나 머리앞쪽이 무겁다고 머리를 손으로 받치고 있기도하고 멍하다고도 하고 갑자기 식은땀이 났다가 오한이 났다를 반복하고 얼굴이 마비되는것 같고 얼굴에 갑자기 열이오르고 가슴도 열이 난다고 해요. 변비도 심해 변비약도 매일 달고 살다시피합니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갱년기 증상같아 보이기도해요 원장님의 유트브를 시청하다 엄마의 증상이 다 적용되는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호전될가능성이 있다면 방문할까 하는데 하도 많은 병원을 다녀보고 최근엔 tv에 나오시는 선생님 병원에도 찾아가보고는 실망하여 약은 지어오나 소용도 없다고 드시지를 않습니다. 조금만 몸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가서 피검사며 초음파며 검사는 받지만 수치상으론 이상이 없는데 여기저기 아프니까 분명 암이든 병이 들었을거라며 머리부터 다시 검사를 받아야하지 않나 고민하고 계세요. 제가 보기엔 자기애도 너무 강하고 남의 말은 잘 믿지않고 건강 염려증도 있는것같아요. 현재 복용약은 당뇨약, 고지혈증약,갑상선 저하증약. 우울증약.수면유도제, 갈비뼈 밑이 아프다해서 내과에서 약을 먹고 있는데 처방전을보면 위에 관련된 약이에요. 치료가 가능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