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잠박사
조회수 3007
등록일 2008-11-30
제목 김 * * 면역력저하 및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양약복용
내용
김 * *

49세의 여자 환자분으로

이미 오랫동안 불면증과 기타 자율신경계통의 이상으로 2년넘게 정신과 약을 복용중인 환자분이었습니다.

잠을 못잔다는 게 가장 힘들다고 얘기하시면서 불면증을 겪으면서 체중도 심하게 많이 줄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긴건 않을까 걱정하시면서 내원하셨던 분입니다.

실제로 오랫동안 불면증과 싸워오면서 그리고 정신과약을 드시면서 불면증 외에도 가슴 두근거림, 불안감, 오랜 양약복용으로 인한 속쓰림 생리 불순과 면역력의 저하로 인한 많은 만성염증성 질환으로 힘들어하고 계셨습니다.

처음 뵈었을 때 얼굴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환자분이었습니다. 정말 세상의 모든 근심걱정은 다 짊어지고 있는 듯한 표정과 세상 모든 일에 전혀 관심 없다는 듯한 달관한 표정이 동시에 얼굴에 나타났던 분입니다.




[치료경과]

처음 처방된 한약을 드시면서 약간의 속쓰림으로 힘들어하셨습니다. 소화력이 이미 많이 약해져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만 이내 한약에 적응하시면서 속쓰림 증상은 없어지면서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던 낮 시간의 졸림이 조금씩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아직 야간 수면시간은 증가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

3번 째 처방된 한약을 드실 때쯤 수면제를 비롯한 정신과 약을 1/3 정도 줄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수면시간도 부족하긴 하지만 3시간 수면이 6시간 정도로 늘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5번 째 처방된 한약을 드실 때쯤 해서 수면제와 기타 정신과약을 절반으로 줄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때쯤 해서 내원하셨을 때 표정은 처음 봤을 때와는 완전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얼굴에 미소가 그려지면서 생기가 돌면서 활기가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진찰하면서 여러가지를 여쭤봤을 때 항상 웃으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첫인상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7번 째 한약을 드실 때는 이제 살이 좀 올라서 체중도 몇kg 정도 늘었다고 얘기하시면서 몸과 미음에 힘이 좀 붓는 느낌이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아직 수면제를 완전히 끊지는 못하셨지만 하루 3회 먹던 정신과 약을 하루 1회로 줄이셨으며 가끔은 수면제 없이도 주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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