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잠박사
조회수 2779
등록일 2008-12-04
제목 김 * * 극심한 피로와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불면증
내용
60대 중반의 여자환자분으로 항상 깊은 잠을 못자는 분이셨습니다.

수면시간은 3시간 정도이며 깊이 못 잘 뿐 아니라 자고나면 항상 전신이 찌뿌둥하면서 몸살 난 거 같은 기분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10년전부터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며칠 전부터 기운이 하나도 없고 피곤하면서 가끔 어지러움증이 나타나서 넘어질 것 같아서 불안하다면서 내원하셨던 분입니다.




[치료 경과]

처음 2~3제 까지는 큰 변화가 없으시다가 4번째 약을 먹으면서 부터 숙면을 취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잠은 좀 깊게 잘 자는데 어지러움과 무기력증은 아직 가시지 않는 상태가 지속되어 氣를 보하는 약을 군약으로 해서 처방이 나가면서 부터 피로도 좀 없어지고 어지러운 것도 조금씩 좋아졌던 분입니다.

총 6제 분의 한약을 2달여동안 드셨던 분으로 만성적인 수면부족으로 인한 피로와 기력의 쇠함으로 인한 질병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치료를 권해드렸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으셔서 치료가 중단되었습니다만 2달여 간의 치료만으로도 정상적인 수면을 되찾으면서 어지러움과 무력감도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쌓여 있던 수면부족으로 인해 몸의 기력이 쇠해져서 나타나는 증상들 중에 대표적인 것이 어지러움과 귀울림 무기력감입니다.

이런 증상의 경우 수면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하더라도 바로 좋아지기 보다는 그동안 밀려 있던 체력이 어느 정도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좀 더 장기적인 치료를 통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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