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원한의원의 치료목표는 무너진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이름 자미원
조회수 45
등록일 2021-08-27
제목 불면증 탈출 레시피 1.치자된장국
내용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음식을 이용한건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음식은 '치자된장국'입니다. 치자된장국은 2천년 넘게 전해져 내려오는 한의학 의서에 불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처방을 활용한 음식입니다. 실제로 한의원에서 불면증을 치료할 때도 이 처방을 많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치자 된장국,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평소 불면증을 앓고 있으면서도 가슴이 답답해서 힘들고 가슴에서 열불이 난다, 혹은 그 열이 얼굴로 달아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답답하고 열이 오른다 이렇게 얘기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자 재료입니다. 추가적으로 기력이 너무 없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치자와 된장의 효능

치자는 가슴의 열을 식혀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한 걸 풀어주면서 두근거리는 걸 잡아주는 효능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열을 식혀주는 힘이 있는데 하체보다는 상체 쪽의 열을 식혀주는 힘이 좋아서 열로 인해서 만들어지는 각종 피부과 질환에도 자주 이용되는 약재이기도 합니다. 열의 양상이 불같이 확 화를 내는 분들 보다는 약간 참고 안으로 삭히는 성격을 가진 분들이 속으로 울화가 쌓여서 만들어진 열을 풀어주는 효능이 더 좋은 약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된장은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기력 보충에도 도움이 되고요, 콩과 식물이 가지고 있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안정 효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불안이라든지 불면증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된장이 결국은 발효를 거친 음식이기 때문에 모든 음식들은 발효를 거치게 되면 기운을 밑으로 내려 주는 효능이 증가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된장이라는 음식 자체가 결국은 안정시키면서도 기운을 올려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치자된장국 레시피

집된장 1스푼

치자1~2개(1,2g)

물 300cc

4~5분 끓이기

드실 때는 치자나 된장 건데기는 드시지 말고 그냥 그 물만 마신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분이 날아가고 나면 2컵에서 2컵 반 정도의 양이 나올텐데 저녁 식사 후에 한 잔, 주무시기 전에 한 잔 미지근하게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한번 끓이고 난 다음에는 물을 살짝 더 부어 재탕해서 다음날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거나 답답할 때 조금씩 드셔도 좋습니다.


치자 된장국 활용법

소화가 잘 안 되면서 가슴 답답한 게 좀 심한 분들은 치자된장국에다 귤피를 넣어서 같이 끓여서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귤피가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가슴 쪽에 응어리진 기운을 풀어주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잘 긴장을 하면서 어깨뭉침이 심하고 어깨가 많이 아픈 분들은 대추를 함께 넣어서 끓여 드셔도 좋습니다.

기력이 너무 없는 분들은 감초를 1~2개 정도 넣고 같이 끓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초라는 약재 자체가 단맛을 내는 힘도 있지만은 기력을 보충해 주는 효능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된장 대신 청국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데요, 사실 된장보다는 청국장이 조금 더 효능이 강하기도 하기 때문에 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면 된장 대신 청국장을 넣고 끓이는 것이 더 좋습니다.



위의 내용은 잠박사TV에서 영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tCK3ECL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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